동행하는 인생 <받은 글>

어리석은 개미는 자기 몸이 작아 사슴처럼 빨리 달릴 수 없음을 부러워 하고,

똑똑한 개미는 자신의 몸이 작아서 사슴의 몸에 붙어 달릴 수가 있음을 자랑으로 생각한다.

어리석은 사람은 스스로의 단점을 느끼면서 슬퍼하고, 똑똑한 사람은 자기 장점을 찾아내어 자랑한다.

화내는 얼굴은 아는 얼굴도 낯설고, 웃는 얼굴은 모르는 얼굴이라도 낯설지 않다.

찡그린 얼굴은 예쁜 얼굴도 보기 싫고, 웃는 얼굴은 미운 얼굴이라도 예쁘게 보인다.

고운 모래를 얻기 위해 고운 체가 필요하듯, 고운 얼굴을 만들기 위해서 고운 마음이 필요하다.

매끄러운 나무를 얻기 위해 잘드는 대패가 필요하듯이, 멋진 미래를 얻기 위해서는 현재의 노력이 필요하다.

욕심이 많은 사람은 자신의 연장을 두고서 남의 연장을 빌려 쓴다.

그러다 그만 자기 연장을 녹슬게 하고 만다.

어리석은 사람은 자기 혼자 힘으로 서려고 않고 남에게 기대선다.
그러다 그만 자기 혼자 설 힘조차 잃고 만다.

동행은 같은 방향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같은 마음으로 가는 것이랍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황준철 드림

마음 가는 대로 해봅시다.

마음 가는 대로 해봅시다.

마음을 담장 너머로 던져 넘기면 나머지는 저절로 따라 넘어가게 된다.
– 노먼 빈센트 필 –

실망할 것을 미리 염려한 나머지 기대치를 낮추거나 기회를 보고도 지나쳐 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기도 하겠지만, 그것은 자신이 할 수 있는 경험의 폭을 좁힐 뿐입니다.

자신 스스로가 자신의 한계를 제한하는게 됩니다.

다소 실망과 고통이 따르더라도 하고 싶은 일을 해보세요.

포기했더라면 만날 수 없었을 새로운 세상과 마주하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새롭고 벅찬 미래를 약속하는 일일 수 도 있고, 내게 너무나 벅차다고 생각한 친구일 수도 있으며,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즐거운 경험을 수도 있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십시오.

고맙습니다. ^^

마음 먹기에 달린 일

마음 먹기에 달린 일

물을 잠그지 않았다거나, 핸드폰을 어디놔둔지 거억하지 못하거나 쓰레기 버리는 걸 깜빡하거나, 여러 사소한 일들로 하루가 엉망진창이 되는 일이 많죠.

하지만 이런 사소한 일들로 자신의 하루를 망치느냐 그렇지 않느냐는 자신의 마음먹기에 따라 달려있습니다.

잠시 마음을 가라앉히고 생각해보면 사소한거들에 마음을 빼앗기는건 중요하지 않다는걸 알게됩니다.

누구나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으니까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고맙습니다. ^^

하루를 시작할때는

하루를 시작할때는

하루를 시작할 때는 ‘사랑’을 생각하세요

오늘 하루 누구에게
내 사랑을 전할까 생각하세요.
하루가 끝날 때 당신에게 남는 것은
오늘 한 일이 아니라 오늘 전한 사랑입니다.

일주일을 시작할 때는 ‘웃음’을 생각하세요

밝은 마음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는 적당한 시간입니다.
일주일이 끝날 때 당신에게 남는 것은
걱정한 일이 아니라 밝게 웃은 일입니다.

한 달을 시작할 때는 ‘믿음’을 생각하세요

내가 확신하는 일을
실천하기에 좋은 시간입니다.
한 달이 끝날 때 당신에게 남는 것은
의심 했던 일들이 아니라 믿고 행한 일드립니다.

일 년을 시작할 때는 ‘새로운 꿈’을 생각하세요.

일년은 꿈을 심고
가꾸기에 넉넉한 시간입니다.
일 년이 끝날 때 당신에게 남는 것은
계속하던 많은 일이 아니라
새로 시작한 한 가지 일입니다.

– 정용철 <마음이 쉬는 의자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