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는다고 해서 삶의 즐거움이 그치는게 아니고, 웃는다고 삶의 진지함이 사라지는 것도 아니다.
– 조지 버나드 쇼 –
하루 하루 힘겨운 날들을 보내고 있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웃고 미소지으면 지친 몸과 마음에 활력이 됩니다.
저는 이틀에 한번 씩 욕조에 뜨거운 물을 받아서 몸을 풀곤하는데요.
욕조에 몸을 담그면서 하루를 돌아봅니다.
오늘은 어떤 일이 있었는지 좋았는지 안좋았는지 왜 않좋았는지를 돌아봅니다.
그리고 에버노트에 일기로 기록을 합니다.
하루를 돌아보고 기록을하면서 잘한건 스스로에게 칭찬을 하고 잘 못한건 잘 할 수있도록 개선방법을 찾습니다.
그리고 잠들기전에 “오늘 하루 수고했다.”고 스스로에게 말해줍니다.
이렇게 하면 웬지모를 기쁨이 생기고 웃게 되더라구요.
힘든 일이 있는 분은 조금이나마 지친 마음을 달랠수있을테고
잘 하고 있는 분은 더욱 힘이 나게 해줄겁니다.
어제는 입춘이었는데 봄이 오기전에 올해 첫 눈 왔네요.
봄이 오기전 마지막 추위일것 같습니다.
추위에 건강 유의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고맙습니다. ^^